2022년 6월 30일-7월10일 키르기스스탄 출사여행 (10박 11일)
<여정>
인천공항-(항공)-알마티-(항공)비쉬케크(1박)-코치코르(2박)-송쿨(북측3박)-송쿨(남측4박)-차에크(5박)-아스람밥(6박)-오쉬(7박)-파미르고원 베이스캠프(8박)-파미르고원 마을(9박)-오쉬-(항공)-비쉬케크(10박)-(항공)-알마티-(항공)-인천공항
2022년 6월 30일 한산한 인천공항 풍경
면세점도 드문드문 물을 열었다.
6시간 30분 비행끝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 도착
알마티 공항 국제선 대합실..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없다. 이곳에서 키르기스스탄 비쉬케크로 가는 항공편으로 갈아탐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서 키르기스스탄 비쉬켁 마나스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비행기 탑승
40여분 비행끝에 알마티에서 키르기스스탄 마나스공항에 도착
마나스공항에서 약 30여분 이동하여 비쉬켁 샤슬락 요리집에서 저녁식사
키르기스스탄 수도인 비쉬케크 가든호텔..이곳에서 1일째 잠을 잔다.
비쉬케크 호텔주변 아침풍경
오르트사이 바자르 시장에서 과일 구입
키르기스스탄 수박...정말 맛있다.
알라매진계곡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알프스 초원 같은 공기좋고 아름다운 곳
비쉬켁에서 약 80km 떨어진 토크목 부라나 타워에 도착
부라나 타워 옥상
부라나 타워 기념품 매장에서 칼박(키르기스스탄 전통모자) 착용
송쿨호수 가는길...아름다운 능선
코치코르 시내의 게스트하우스....이곳에서 2일째 밤을 잔다.
게스트하우스 앞 미용실 골목
송쿨호수로 가는길의 휴대폰 통화가 가능한곳..이곳을 지나면 휴대폰 통화가 안된다.
2019년 방문하고 두번째라 길이 낫설지가 않다.
저멀리 송쿨호수가 보인다.
송쿨호수의 식당건물
송쿨호수 북측의 유르타...이곳에서 3일째 잠을 잔다.
송쿨호수의 일몰풍경
남쪽 송쿨호수로 가는 길목의 풍경...야생화가 지천에 피어있다.
야생화가 지천에 피어있다.
송쿨호수 남쪽으로 가는길에 들러본 아름다운길
이곳에서 라면과 햇반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송쿨호수 남쪽 바이시..이곳에서 4일째 잠을 한다.
하산길에서 바라본 탄광촌 풍경
송쿨 남쪽에서 내려와 작은 도시 차액에서 점심식사
키르기스스탄은 물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물이 풍부하다. 상점 점원이 도로옆 수로에서 물을 긷고 있다.
차액에서 치치칸 국립공원 가는길목의 오채산
알라벨페스 해발3,175m..이곳도 두번째 방문이다.
치치칸 국립공원 오손숙소..이곳에서 5일째 잠을잔다.
톡토굴 호수풍경
카라수 강에 있는 송어 양식장
아르슬람 밥 시장에 도착
공용 화장실 입구에서 요금을 받고 있다.
70년된 짚차로 호두나무숲으로 이동
이 차량도 50년 이상된 것인데...잘 달린다.
호두나무숲
당나귀보다 타고 있는 사람이 더크다.
아르슬람 밥 게스트 하우스...이곳에서 6일째 잠을잔다.
짚차로 바바스탁 산으로 이동
바바스탁 공원 입장료를 받고 있는 소년...한사람 정도 지나갈 정도만 문을 열고 입장료를 받고 있다.
바바스닥 공원에서 하산하여 폭포 가는길 목
1960년대-70년대 우리나라 소풍길에서 보는듯한 풍경
아슬람 밥 게스트 하우스를 출발하여 오쉬로 가는길 라그만 중아아식 식당에서 점심식사
리그만(중아아식) 식사
제2의 부라나 미나렛(실크로드 등대)
왼쪽 건물은 왕의 무덤
오쉬에 도착하여 있는 대장금 한식당에서 저녁식사...오쉬에 있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7일째 잠을잔다.
오쉬에서 파미르 고원으로 출발하면서 빵과 과일 구입
알라이 패스 2,300m 쿠르만잔 탓카(20세기 초 키남쪽 여왕)
퀠체 강변에서 대장금 식당에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파미르고원 가는 길목의 탈특패스
파미르 고원 가는길...죽음의 길이라고 한다.
파미르고원 가는길 내천
오쉬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 5시경 레닌봉 1차 베이스캠프 도착..이곳에서 8일째 밤을잔다.
베이스 캠프에서 1박 후 아침에 일어나 약 1시간을 걸어서 레닌봉 전망대 4,000m 오른다.
레닌봉 전망대 해발4,000m 에서 바라본 풍경
하산길에서 만난 마모트
레닌봉을 바라보며 라면과 햇반으로 아침식사
다시 레닌봉 전망대로 출발
파미르고원 레닌봉 1차 캠프에서 점심식사 후 파미르고원 사르모굴 마을로 출발
이런길을 건널때는 차의 하중을 줄이기 위해 탑승자는 차에서 내려 걸어가야 한다.
파미르 고원 사르모굴 마을..이곳에서 9일째 잠을잔다.
거실에 1인용 침대를 놓고 잠을 잔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래도 공기가 맑아서 좋다.
집주인 젊은 부부...정말 친절하다.
파미르고원의 마지막 동네를 떠나 오쉬로 간다.
오쉬로 가는길 목의 초원 풍경
운전기사
오쉬공항에서 비쉬케크 마나스공항으로 국내선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비쉬켁 마나스 공항
비쉬켁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한국으로 입국하기 위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를 한다.
비쉬켁 가든호텔에서 바라본 텐산
비쉬케크 가든호텔...이곳에서 10일째 잠을 자고 아침식사후 전통시장과 백화점을 쇼핑을 한다.
비쉬켁 전통시장
비쉬켁 백화점
발 맛사지 샾
비쉬켁 마나스 공항
항공기에 탑승하려니 하늘이 붉게 물든다.
키르기스스탄 마나스공항에서 약 40여분 비행끝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 도착
알마티에서 서울로 가는 항공편이 2시정도 지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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