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 포천 명성산 산행

 

2008년 12월 20일 포천 명성산 산행

 

등산행로

 

 

 

 

 

산안고개-> 헬리포터장 -> 삼각봉 표지석 ->명성산 -> 산안고개

 

 

 

 

어젯밤 내린눈으로 명성산이 온통 하얗다.

 산안고개 오르는 길...

  

산안고개 입구에서 바라본 능선... 

산안고개 등산로 입구... 

산안고개 입구 푯말...명성산 정상까지는 3km...

산안고개 입구에서... 

 

  캠프장 입구...푯말..

 계곡의 풍경...

산행하기에는 너무덥다. 땀도 많이 나고...안경을 벗고...

  

계곡의 고드름... 

눈이 내려 등산로 찾기가 매우 힘들다.

간간히 나무에 걸어놓은 산악회 꼬릿표가 너무 고맙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겨울풍경... 

 

 

폭포에 맺힌 고드름...

 

 

  

 

 

  

 

 

 눈이 내려 등산로 찾기가 힘든데... 너무 감사하다.  일산하나산악회 꼬릿표...

길을 찾기에 충분한 꼬릿표... 

 

 

 

 그림같은 풍경...

  7부능선...

  

 

 

팔각정과 삼각봉사이에 있는 헬리포터장... 

헬리포터장에서 바라본 능선.. 저 아래 산정호수가 조그맣게 보인다.

좌측이 명성산 갈대밭 능선이다. 

헬리포터장에서 바라본..명성산 갈대밭 능선.... 

 

 

 

 

 

 

  저멀리 삼각봉과 명성산 정상이 보인다.

  

 

 

 

  

 

 

앞에 보인는 삼각봉과 저멀리 보이는 명성산 봉우리... 

 

 헬리포터장과 삼각봉 사이에서 바라본 산정호수...

 

 

 

 

 

 

 

 

 

 

 저 앞에 삼각봉이 보인다.

 헬리포터장에서 걸어온 능선들...

 삼각봉에서...

 포천시민의 세금으로 세워진 삼각봉 비...

 삼각봉에서 바라본 산정호수..

저멀리 명성산 정상이 보인다. 

삼각봉에서 바라본 걸어온 능선들... 

  

 

 눈에 쌓인 등산로... 

 

  

  

사진 가운데가 산정호수... 

 

 명성산 정상이다.

 

 

 

 배낭위에 카메라를 놓고 셀카...

  명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능선들...

 아무도 걷지 않은 등산로...이길을 헤쳐 나가야 한다.

 하산길에서 바라본 궁예봉...

 

 명성산과 궁예봉 사이에 산안고개로 내려가는 이정표...

 

 산안고개까지는 2km...

 

바위틈에 고드름... 

 눈내린 풍경이 그림같다.

 

 

 

하산길의 등산로...조금은 험하다. 

 오후 5시 10분....5시간만의 명성산 산행...산안고개에 하산완료...

 하산을 기념하여 산안고개에서...

 

오늘도 건강하게 산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